▶ My Life and my job

시즌 첫 스노우 보딩.

Rider 블루 2009. 12. 4. 08:07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날씨 : 맑음

 

09년 10년 시즌이 왔다.

 

그 전주 21일 부터 무주가 개장 설천과 만선 3개 면을 개장하고서 시즌을 열었는데,

 

그 담주에 시즌 첫 스노우보딩을 계획하고 있다가  28일 주간권을 예약 하고서 아침 6시에 준비를 하고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의령에서 무주로 출발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출발해서, 휴계소에서 대충 아침을 해결 하고 다시 무주로 출발

 

렌탈을 할 스키샵에 도착 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다.

 

사진은 우리 동생이다. 짜슥 한 인물 하네..ㅎㅎ

 

본인이다. 스키샵 앞에서 완전 똥폼이다..ㅎㅎ

 

 

스키샵에서 리프트권과 보드를 가지고 스키장으로 이동 해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시즌 첫 보딩을 하기 전에

 

먼저 사진 한방 박고, 이제 첫 보딩의 출발..ㅎㅎ

 

 

역시 전에 감각을 잃지 않았다. 근데 옆에 우리 직원은 엄청 많이 넘어 졌다는..ㅎㅎ

 

 

울 동생이다. 이 넘은 장난 아니게 잘 탄다. 저 뒤로 보이는 리프트도 돌아가야 하는데, 아직 시즌 초반이라 전 스키장 면이 열리지 않아서 아쉽긴 하다.

 

 

본인이 보드 타는 모습이다. 해 맑게 웃고 있구만 민망쿠로...ㅎㅎ

 

 

보드를 다 타고 스키장을 배경으로 사진한방..

 

 

울 동생도 한컷... 다 같이 한방 찍고 싶지만, 옆에 찍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

 

 

동생이랑, 같이 일하는 직원 동생이랑 같이 한방 찍고 이제 장비 반납하고 각자 집으로 고고씽 할 시간...

 

 

암튼 시즌 첫 보딩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은 완전 완몸과 엉덩이가 완전 장난 아니게 아프단다...ㅎㅎ

 

담달에는 무주가 완전히 열리게 되면은 다시 한번 오리라..

 

 

동영상은 같이 일하는 직원 동영상.. 짜슥 많이 연습해야 겠네.. 무지 하게 자빠지는 구만...ㅎㅎ

 

 이건 나다.. 예전 보다는 많이 나아진 자세.. 그래도 연습 많이 해야 할듯..ㅎㅎ

 

 이것도 같이 일하는 직원 동영상.. 엉덩이 아플만도 하겠구만... ㅎㅎㅎ 열심히 연습해라..

 

 마지막 짧지만 울 동생이다. 이 넘은 역시 잘 탄다.. 나도 열심히 타야 겠다..

 

 

 

 

 

'▶ My Life and my jo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노 보드 구입하다.  (0) 2010.01.01
시즌 두번째 보딩(크리스 마스)  (0) 2009.12.26
드디어 아이폰 도착  (0) 2009.11.30
모처럼 야간 운동.  (0) 2009.11.26
아이폰 구입  (0)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