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 하는 겨울 여행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날씨 : 무지 추움 2013년 마지막을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2014년 화이팅을 위해서, 올 한해 고생한 아버지와 열심히 돈 번다고 고생한 나를 위한 힐링 여행 이라는 컨셉으로 아버지와 함께 한 겨울 여행. 아버지 몸이 그렇게 좋지 못하셔서 많은 곳을 다니지는 못했지.. ▶ My Life and my job 2014.01.04
2013년 14년 시즌 첫 보딩. 2013년 11월 30일 날씨 : 보딩 하기 딱 좋은 날씨. 13년 시즌 첫 보딩을 직원 동생 들과 무주로 갔다. 이번 보딩은 무주 수련관에 하루 자면서 편안하게 보딩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너무 좋고 동생들과 정말 재미나게 놀다가 온 여행 이었다. 논다고 사진은 없다...ㅎㅎㅎ ▶ My Life and my job 2013.12.01
집 공사 중간 현황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날씨 : 비 일주일 만에 가 본 집은 완전히 파헤쳐져 있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아직 일주일 정도는 더 공사를 해야 하니 좀 더 걸리긴 하겠지만, 다음 주 집에 가면 완전히 새로운 집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 My Life and my job 2013.08.25
새로운 출발. 집 공사 시작 2013년 8월 19일 날씨 : 폭염 근 20년 청소년 시절과 20대 30대 초반 시절을 함께 한 집이 드디어 리모델링에 들어 간다. 20년 기간동은 벽지는 누렇게 변하고 곰팡이 피고, 바닥 장판은 그만 누워 있고 싶은 지 혼자서 막 일어 나고 겨울이 되면 외풍이 심해 집안도 추워서 견디다 못해 드디어 .. ▶ My Life and my job 2013.08.19
대전 연수원 교육 중.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날씨: 폭염 월요일 부터 오늘 까지 모처럼 만의 대전 연수원 교육이다. 이번 주는 월요일 부터 수요일 까지는 대전 연수원 교육에 15일은 광복절이고 16일은 연차 17일 18일은 토요일 일요일이라서 거의 한 주를 거의 통째로 쉰다..ㅎㅎ 이번 쉬면서 어디 투어를 가고 .. ▶ My Life and my job 2013.08.14
2013년 신년 안전 기원제.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날씨 : 매우 추움 정말 오랜만의 블로깅 입니다. 6월 함양 송림 투어 이 후에 첫 블로깅 이네요. 사진은 몇장 찍고 했는데, 사진기에서 뽑아서 옮기기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사진을 못 올렸네요.. 암튼 올해는 정말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야 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 ▶ My Life and my job 2013.01.27
새로운 렌즈 영입 2012년 3월 23일 작년에 천왕재 바이크 사진을 찍는 동안 2%로 부족하다는 느낌의 사진이 많았다. 그 이유는 17-55의 렌즈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망원은 55미리가 한계.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을 했는데, 캐논의 L렌즈의 70-200mm렌즈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시그마나, 탐론으로 가느냐를 고민을 거.. ▶ My Life and my job 2012.04.01
2011년도 마지막 블로깅이자, 오랜만의 블로깅입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2011년 마지막 블로깅입니다. 올해는 정말로 다사다난 했던 한해 였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처음 부터 않 좋은 일로 시작을 했던 탓에 삼재 인것 같았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마무리는 잘 된 것 같아서 정말로 좋은 한해 였습니다.. 올해는 사진도 별로 못 찍.. ▶ My Life and my job 2011.12.31
아이패드2 드디어 내게로 오다. 2011년 6월 6일 날씨 :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새로운 녀석이 내게로 다가 왔다. 뭐냐구..? 스티브 잡스 형아의 새로운 작품 아이패드2 .. 새거를 구매 하고 싶었으나, 새걸로 주문을 하니 거의 3주 넘게 걸리고 와이파이 용은 거의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그냥 포기 하고 중고 장터를 매복하다가,.. ▶ My Life and my job 2011.06.07
드디어 K5가 내 품에 오다. 2010년 9월 13일 날씨 : 욜라 좋음 2010년 9월의 어느 날 드디어 내 평생의 처음 새차가 내 품으로 왔다.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새 애마는 기아 자동차의 인기차량인 K5이다. 주문하고 얼마 않되어서 받았다.. 다들 오래 기다린다고 하지만 옵션 하나 포기 하고서 그냥 바로 받는 걸 선택했는데, 후회는 없다.. ▶ My Life and my job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