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6일 목요일 날씨 : 추움
올해 여름 부터 시작한 테니스가 한달 동안 테니스 코트의 조명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않 해주고 방치 상태였는데,
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니 바로 수리가 되었다.
그래서 모처럼 직원들이랑 같이 야간 테니스에 나섰는데, 겨울이 다가와서 인지 뛰어 다녀도 추운 날씨.
하지만 모처럼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컴 앞에 앉으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다.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 하루만 지나면 무주에 스키여행을 간다. 기다려라 무주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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