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월요일 날씨 : 맑음
이번에 4년간 사용하던 회사 작업 폰을 바꾸게 되었다.
폰 종류는 SPH M-8400 이다.
일명 옴니아 2다.
원래는 바꿀 계획은 없었는데, 갑자기 지사장이 전화기를 교체 하게 되었다.
이로써 스마트폰이 두개가 되었다.
왼쪽 폰이 SPH-M8400 쇼 옴니아 이고, 오른쪽이 아이폰이다.
화면을 켰을때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사용한 소감은 아이폰이 터치감이나 다른 어플에 대해서는 훨씬 앞서있는 것 같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 옴니아2의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된다고 하던데, 근데 거기서 쇼옴니아는 제외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는데, 별로 크게 상관은 않 하는데, 지금 현재 아이폰 보다 옴니아가 작업 폰이라서 더 많이 사용해서 터치감이 조금
더 나았으면 하는 생각인데, 업데이트 하면 그게 좀 괜찮아 진다고 하니 이번에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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