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0일 일요일 날씨 : 더움..
포항 호미곶에서 출발..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으려고 했는데, 온통 횟집 밖에 없다.
그래서 그냥 밥도 않 먹고 바로 간절곶에 도착했다.
간절곶의 상징인 우체통..
여기도 여전히 동해라서 그런지 등대가 있다..
간절곶 소망 우체통.. 사촌 동생 말로는 소망 우체통은 생긴지 얼마 않됐다고 하더라..
간절곶에 있는 비석... 사진을 여러장 찍고 동생이랑 같이 사진도 찍고 바다 구경도 하고 나서 커피 한잔 하고 나서 부산으로 갔다.
동생이랑 부산으로 이동
늦은 점심 겸 저녁을 해결 하고 나서 동생을 집에다 바래다 주고,
집으로 와서 바로 휴식..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거의 1000km는 달린 것 같다...
알찬 주말을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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