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7일 토요일 날씨 : 오후에는 따뜻..
작년 10월 부터 몸이 않 좋아서 거의 바이크를 타지 않고 배터리를 빼고 거의 봉인 모드에서
모처럼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아서 오랜만에 바이크를 꺼내서 잠시 동네 한 바퀴를 했습니다.
모처럼 카메라를 들고 나서서, 동네에 유명한 곳을 몇 군데 돌아 다녀 봤습니다.
정말로 올만에 바이크 올라서 전에 꼭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곳에 바이크를 주차 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봤다.
의령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호암 이병철 생가 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 가시더군요. 저는 이 동네 사람인데도 여기를 지나쳐는 봤는데,
안에 들어가 보기는 이번이 처음 이네요.
삼성에서 정말로 정성 스럽게 관리 한 듯.. 정말로 건물이 깔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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