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은이 결혼식.

 결혼식의 시작이다. 참고로 말하지만, 오늘 찍은 사진은 내가 찍은게 아니고 부산에 있는 동생이 다찍은

 

사진이다. 대부분 흔들리고 자동으로 찍어서 그런지 엉망이다.

 

내가 찍고 싶었지만, 동생 결혼식은 보는게 아니란다. 그래서 동생 보고 좀 찍으라고 시켰더만, 이 넘이 거의

 

연사로 막 갈켜 놓아서 사진이 거의 500장이다. 정리한다고 머리에 쥐났지만 대충 정리만 해서 올린다..

 

결혼식 시작

 

신랑 신부 어머님의 화촉 점화로 시작이 된다.

 

그 담으로 오늘의 주인공 신랑 입장이다. 짜슥 기분 되게 좋은가 보다. 입이 귀에 걸렸다.

 

 

역시 오늘의 주인공인 신부 입장, 신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입장 하고 있다.

 

 

신랑 신부 맞절..

 

 

주례사 머 이런거 대중 생략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 신부측 부모님께 인사 먼저 드린다.

 

 

그리고 신랑측으로 다시 인사 ..

 

 

사진 용량이 원체 크다 보니 한번에 다 올리지 못하고 자꾸 나누어서 올려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