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을 출발 해서 열심히 달려서 경주 입구에 도착 했습니다..
길이 아주 멋지게 4차선으로 잘 나와 있어서 속도록 조금 내어서 가니 금방 도착 하더군요..
하지만 신호가 중간중간 커브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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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초입에 도착해서 본 경주대학교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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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중의 보스 닌자와 투어의 바이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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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돈과 택시 닌자의 뒷태... 궁디 아주 빵빵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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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손 짜장으로 결정 해서 짜장면 집으로 이동... 경주라서 머가 다릅니다.. 짜장면 집의
지붕도 기와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천년 고도 경주 인것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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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기 전에 바이크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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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식이와 닌자 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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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헬멧들 탑 쌓기.. 하지만 두개 이상은 힘들 다는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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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짜장 한그릇 과 탕수육 먹었습니다.. 하지만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탕수육은 못 찍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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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불국사 쪽으로 구경을 갈려고 생각 했으나, 불국사가 거리가 좀 멀고, 걸어서 좀 많이
들어 가야 하는 관계로 포석정으로 갔습니다.. 포석정 입구에서 차 주차 요금을 받던데, 바이크라서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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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 동그란 부분이 포석정입니다.. 예전에 왕이 신하들과 같이 연회를 즐기던 장소 입니다.
술 띠워 놓고 하던 곳이라고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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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 사진 옆에 설명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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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포석정.. 왕이 신하 들과 술잔을 띠워 놓으면서 노는 곳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봐선 별루 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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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컷 찍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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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않 보인다고 다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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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설정 샷...(뒷에 아저씨들 어서 나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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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석정의 전체석인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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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주유 하면서 한컷 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고 알피엠을 써서 그런지 기름 많이
먹는 홍돈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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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닌자 10r의 주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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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가지산을 지나서 다시 창녕 천왕제로 향했습니다.
천왕재 올라가기 전에,알식이 윌리 시범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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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식이 윌리 하는 사진을 순간 포착 했는데, 20센티 떴습니다..
이 이후에 한번 더 해서 윌리가 많이 되었는데, 그건 못 찍었네요.. 아쉽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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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저는 투어 팀과 헤어져서 혼자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창녕에서 의령가는 길목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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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관내에 들어 섰습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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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 했습니다.. 오늘의 총 투어 거리는 거의 400킬로 가까이 되었습니다..
거의 서울 간 거리 정도 되었습니다.. 투어 이후 집에 와서 거의 케이 되어서 잤습니다..
역시 장거리 투어는 정말루 피곤 하더군요..ㅋㅋ
오늘 투어 가신 분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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