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를 이기고 마산 한바리 하고서, 세차 할려고 잠시 나왔다..
물로 세차 하기 힘든 관계로 열심히 딱았다. 땀 나도록... 헥헥...
뽀샤시한 나의 바이꾸.. 근데 뽀샤시 효과를 너무 줬나.. -_-;; 암튼 이쁘다..
휠도 열심히 딱았다.. 저기 보이는 페인트 벗겨 진 부분은 나중에 빨강 야광 테이프 사서 다시
마무리 해야 겠다.. 휠 뽀얗게 딱았지만, 그래도 완전히는 않 딱힌다.. ㅠ.ㅠ;;;
뒷 휠도 뽀샤시 하게 딱았다.. 무지 이쁘게 잘 나왔다.. 아주 멋져 멋져..
마산 다녀 오면서 뒷 깜빡이가 부셔 졌다.. 물받이가 깨져있었는데.. 이걸 다시 붙이는데 시간이
무쟈게 오래 걸렸따..
지금 다 붙힌 모습... 나중에 물 받이 바꾸어야 겠다.. 타이어에 끌려서 그런지 윙카에 타이어 때가
묻었다.. 나중에 딱아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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