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놀러 간 의령구름다리.

2008년 8월 9일 날씨 : 소나기 오다 맑다 그러네..

 

오늘은 아버지께서 집에 않 계시고, 저녁에 혼자 있자니 심심도 하고 해서, 다시 구름다리 야경 사진을 다시 한번 도전 해 봤다.

 

여러장 찍었는데, 건질 건 별루 없긴 하다.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몇장 올려 본다.

 

 

구름 다리 입구에 사차선 도로에 있는 육교..

 

구름 다리 찍기 위해서 오리배 타는 요트장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저 뒤에 달이 걸려 있네..ㅎㅎ

 

 

선착장에서 나오면서 있는 산책길..

 

 

구름 다리 육교에 올라가서 내려 가는 길을 보면서 다시 한장..

 

 

아직은 야경이나 다른 모든게 2%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담에는 꼭 좋은 사진, 멋진 사진 한방 찍어 봐야지..

 

다음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