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BC 정기 월례회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날씨 : 여전히 욜라 맑음

 

매주 첫째주 와 셋째주에 저녁에는 볼링 클럽 정기전에 간다.

 

그 전에는 사진기를 한번도 들고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오늘은 사진기를 챙겨가서 몇장 찍어 봤다.

 

정기전할때 걸리는 현수막이다.

 

 

저녁 8시 부터 정기전을 시작. 회원들 5명 먼저 첫게임을 출발, 후에 회장님이 참석 하여서 6명이서 오늘 정기전을 시작

 

했다..

 

여성 회원이다. 이번 주 일요일날 결혼 한다. 내가 선물도 해 줬지.. 저녁에 신랑 신부 좋은 밤 보내라고 무드등 하나 선물

 

했다. 결혼 해서 행복 하게 살아라..^^ 사진을 동작으로 하고 찍어야 했는데, 잘 못 해서 저리 됐다.. 대단한 뽀스가 보이는

 

것 같다.ㅋㅋ

 

 

직전 회장님 나 총무 할때 회장님이다 오늘 직전 회장님 장난 아니게 잘 쳤다.. 그에 반해 나는.. -_-;;; 

 

 

또 다른 여성 회원 움직일 때 찍었더만, 이게 영~~~ 하지만 자세는 완전.. 멋죠..ㅋㅋ

 

 

 

직전 회장님 한 컷 더..ㅋㅋ

 

 

한게임 마무리 될때 의 점수다.. 밑에 제일 마지막이 내 점수인데, 나중에 완료 될때 못 찍었다..

 

저� 점수가 207점인가 나왔는데,  그 이후로는 흠~~ 묻지말기를...ㅋㅋ

 

 

 

처음 게임 이 후로 2번째 게임부터 3인조 저녁 내기 게임을 했는데, 이번 월례회도 졌다..ㅠ.ㅠ;;

 

요즘은 왜 이리 볼링이 않되는지, 슬럼프가 온건가.. 하긴 매일 슬럼프 인갑다..ㅋㅋ

 

그래도 어제는 저녁 먹고 오니 11시 책 좀 보고 자니 12시가 훨쩍 넘어 버렸다.

 

아침에 못 일어 나서 아버지께서 깨워서 일어 나서 겨우 출근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 됩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