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fe and my job
일상의 무료함..
Rider 블루
2006. 11. 28. 12:18
요즘은 하루 하루가 빨리 가는것 같다.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의 지겨움이라고나 할까..
매일 아침 출근 해서, 일 하고 저녁에는 볼링장에 가서 볼링 한껨 하고, 저녁 먹고 티브이 보면서
쉬면서 하루 일상의 마무리네.. 새로운 먼가가 필요 하긴 하다..
일 하면서 심심해서 찍어 본 사진들..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엉망이다.. 왠만큼 나오는데, 위에 형광등이 바루 비추고 있으니,
뿌옇게 나오네.. 된장.. 구입한지 일년된 나의 폰이다. 일명 PDA 폰 M-4300 이다..
이걸로 사진도 찍고, 심심할 때는 게임도 하고, 무선 인터넷도 하고, 그리고, 무엇 보다 중요한건,
이걸로 네비도 된다는 사실이다..ㅋㅋ 요즘은 역시 폰 없음 못 산다...
그리고, 나의 두번째 물건, 노트북 이것도 산지 거의 이년이 다 되어 가는데, 고장 않나고
아주 잘 돌아 간다. 중간에 메모리 업글 한번 한것 말고는 아직도 게임도 잘 되고 인터넷 하는데도
전혀 지장 없다. 근데, 무게가 완전 돼지다... ㅠ.ㅠ;;; 이것 하나만 고쳐 지면 좋으련만...
사진을 블로그 보는 사진...ㅋㅋ
점심 먹구 나서 코~~~ 피 한잔.. 이 커피 무지 맛나다.. 코코아 맛 나는게 아주 와방이다..ㅋㅋ
다들 드셔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