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철 스님 생가 솔로 투어 마지막..

산청 버스 표지판.. 여기서 다시 진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진주 표지판이 보이네요.. 여기서 잠시 서서 빽미러를 보면서

 

셀카도 한장..ㅋㅋ

 

 

 

 

밑에 보이는 활천 카센타 간판...

 

여기서 20대 초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자동차 정비 일을 좀 했죠..

 

그때 사장 무지 날 욕하고 했는데.. 지금 보면 아마 못 알아 볼듯.. 나도 나이가 이제 계란 한판이

 

넘어 버렸으니... ㅎㅎㅎ

 

 

 

진주에 도착.. 다시 방향을 수자원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수자원 가는 길에 비가 와서 수자원에 도착하자 마자 사진만 몇장 찍고 나서,

 

바로 집 쪽으로 출발 했습니다..

 

 

 

수자원 사진 몇장..

 

수자원에서 다시 출발 하여, 경남 예술 문화 회관에 잠시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잠시 휴식

 

중, 야외 무대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가 보네요.. 오 엑스 간판도 보이고, 그 와 중에 내 앞을

 

가로 막은 닭둘기(?).. 날아가지도 않네요.. 확 잡아서 박명수 한테 넘겨 버릴라..ㅋㅋㅋ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마지막 대곡 커브..

 

여기서 많은 라이더 분들이 코너 공략 연습을 하지요..

 

오늘의 라이딩은 여기서 끝이네요.. 날이 더욱 추워 지는데, 따뜻하게 할 방한 대책을 강구해서

 

라이딩을 뛰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