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투어 시작/▶ 거제 투어

거제투어 last part(하야부사)

Rider 블루 2009. 10. 12. 22:45

 바람의 언덕에 젤로 많이 본 것은...

 

커플들.. 저 의자에 앉아 있는 커플들을 보라... 에혀.. 난 혼자 와서 외롭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와 꼭 함께 오리라..

 

 

바람의 언덕에서 바다 바람 쐬면서 조금 쉬면서 이제 슬슬 복귀 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반대쪽으로 보면 전망대 공사를 하고 있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나와서 집에 가기전에 어디 들러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시간이 밥 시간이 많이 지나 버려서 지나가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바나나 우유로 요기를 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그냥 의미 없는 사진 한 컷..ㅎ

 

 

거제에서 나와서 바로 창원을 갈려고 하니 친구들 모임과 시간이 많이 남아서 중간에 고성에 있는 동해면이 있는 바다에 가서 사진 좀 찍을려고 혼자서

 

삼각대 세워 놓구서 이리 저리 사진 찍고 놀았네요..

 

 

동해면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5시정도에 창원으로 출발, 친구들과 저녁 먹고 8시에 집으로 출발 해서 9시 되서 집에 도착 했네요..

 

이제 가을인가 야간에 주행하기는 많이 날씨가 쌀랑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