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바람 쐬러..

이병철 생가에서 사진을 몇장 찍고 나서 ,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잠시 들려서

 

바이크 사진 몇장을 찍어 봤습니다.. 혼자서 거의 다니다 보니 거의 사진이 바이크 사진 아니면 풍경 사진 아니면 없네요..ㅎㅎ

 

 

 

 

 

 사무실에서 다시 나와서 저희 동네에서 젤루 유명한 곽재우 장군 생가에 들렀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공사가 다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오늘은 오니 마침 문이 열려 있더군요..

 

 

안에는 사람은 없더군요. 나중에 관리 하시는 아주머니 만났는데, 앞에 많이 다녀 가셨다구 하더군요..

 

 

 

 

 

 

 

 대규모 공사를 해서 그런지 역시 건물은 깔끔하니 좋더군요. 한번 쯤은 와서 구경해 봐도 좋을 것 같은..

 

 

 

 

 

 

근 3개월만에 바이크 시동을 걸어서 그런지 첨에는 걸걸 거리면서 않 걸리는 시동이 주행을 하고 많이 나아 졌는데,

 

그래도 나이가 있는 RF-400이라서 그런지 점점 아픈데가 많아 지는것 같아서 맘이 아파 지네요.

 

봄이 오게 되면 완전 정비 한번 해야 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