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Life and my job

공공의 적..

Rider 블루 2008. 6. 22. 19:34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날씨 : 엄청나게 비옴..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다. 어제 저녁에 늦게까지 볼링 한겜 치면서 늦게 들어와서

 

12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는데, 담 날이 휴무일이라서 늦게까지 좀 잘려다가, 아버지랑

 

어짜피 아침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 나야 한다..

 

그것 보다 먼저 아침에 집으로 전화가 와서 잠이 깨어 버렸다. 우체국에서 소포가 왔다는

 

것이다. 전에 진화 차에 선물로 주기 위해 주문했다가 반송한 카 시트가 왔다. 그런데, 생체 사무실

 

은 오늘 휴일 그래서 전화국으로 해서 내가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오후에 아마추어 무선 면제 교육을

 

오후에 듣고서 5시 40분쯤에 진화가 전화가 왔다. 그래서 소포 내가 가지고 있다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핸콕 영화 보러 가자고 했는데, 핸콕은 아직 개봉전.. 그래서 공공의 적 강철중을 보러 갔다.

 

한 시간 정도 일찍 도착 해서 영화 보기전 저녁 먹고, 영화관 안에서 먹기 위해 콜라도 사고, 오다리도 사가지고

 

약간 늦게 입장 했다.

 

뒷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영화를 보기는 참 티켓팅을 잘 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 보는 사람들 보면

 

목 무지 아플것 같더라는...ㅋㅋ

 

암튼 그렇게 20:20분 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 내용은 영화를 직접 보는게 좋지만, 간단한 내용은 강철중이가 깡패를

 

잡는 다는 그런 내용이다.. 설경구의 코믹스런 연기가 아주 압권이다.. 공공의 적 1편은 못 봤지만 시간이 된다면 한번

 

봐야 겠다.. 암튼 그렇게 영화를 보고서 집에 오니 거의 12시가 다 되었다..

 

정말 토요일 하루를 정말루 알차게 보낸것 같다..^_^

 

 

사진 출저 : 공공의 적 강출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