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취미 볼링

아대 완전 교체

Rider 블루 2008. 5. 30. 08:29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날씨 : 후줄근 하다 저녁에 �쨍

 

레브 체이저 아대.

 

가볍고 볼의 각도도 많이 향상 시켜 주는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그것은, 경량화 시킨 만큼 강성이 많이 약하다. 그래서 저번에도 한번 아대에

 

금이 가서 아대를 수리 보낸 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보냈다.

 

근데 아대를 완전 교체해 버렸다.

 

저번에 아대 부분이 거의 플라스틱 같은 거였는데, 이번에는 완전 보강이 되어서

 

쇠 비슷한 걸로 교체 되어서 왔다.

 

 

이번에 교체 되어서 오면서 색깔도 완전히 검은 색으로 교체 되어 버렸다. 저번에 아대는 네이비 블루

 

였는데, 이번에 온 아대는 올 볼랙~~ 요즘엔 블랙이 대세...ㅋㅋㅋ

 

 

세워서 한방 더 찍었다. 겉에 모습은 완전 새것 같아 보인다.

 

이 아대가 가격이 10만원 이상이라서 왠만한 공 한개 값을 하기 때문에 a/s도 무상으로 된다..

 

그 점이 맘에 들어서 이 아대를 구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만 좀 깨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