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와 장갑 지르다..

저번에 울산 가지고 바이크를 가지고 올때 슈트도 않 입고 장갑도 없이,

 

그냥 가지고 와서 슈트도 새로 구입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이번에 렙솔 슈트를 하나 구입

 

했다.. 안에 보호대가 들어 있고, 조금있음 겨울이 오는 관계로 안쪽에 내피가 있는 방한

 

슈트로 구매를 했는데, 오늘 착용해 본 소감으로는 그러저럭 쓸만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슈트 사면서 장갑도 새로 하나 내렸다. 장갑 사면서 써비스로 주는, 탱크 패드

 

기존에 주는 탱크 패드는 때 버리고 새로 장착 했는데, 나름대로 괜찮더라..

 

 

장갑에 적혀 있는 번호는 롯시의 등번호다. 담에 돈이 생기면 더 좋은 걸로 장갑하고 바꿔야지..

 

현재는 저걸로 보내야 겠다..